... 14

구름들 사이를 빠져나오지 못한 힘없는 하늘
흐린하늘 아래에서 차들이 지나다니는 빨간 신호등 앞

멍하니 있으면서 뭔가 조정 당하지 못해서 널부러진 인형같이
생각 없이 흐느적 거리는 텅빈 머리

누군가 날 조정해서 끌어주길 바라는 나약함이 느껴지는 기분나쁜
순간의 거리에 멍하니...

생각해보니 14

예전에 참 쉽다고 생각했던게
지금은 어렵네 

월래 어렵다고 생각 했던건데
그리 어려운건데
혹은 누구에겐 어려운건데 내가
무디거나 모르고 살거나 그런건가

어디로 갈지를 바라볼지
어떻게 갈지를 생각하는지

뭐 후회는 없도록
그리고 나누자

거참 14

정말 내 인생 최고의 실수...
누워 있다가 발차기 하는 그런거...

뭐든간에 사람이란게 참...

그리고 정말 불필요한 사람에게 시간을 허비하는
어리석음...

허허 14

아무리 욕을 먹는 사람도
자기가 가진 능력의 자신감이나 신념에 대한...

그러니 닥치고 나도 해야지....

Reel 2013 VFX - MoGraph - Scripting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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