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다. 15

그리고 연연함 없이 물 흐르듯이
옛날에 내가 생각한 것...

지금 다시보니...
인연에 연연함이 없기를
나의 눈물과 그녀의 눈물이
서로의 감정과 고통을
비추고 그것에 대해 서로
바로보고 현실을 얘기하고
발길을 때는데
무척이나
무겁게....

지금은 너무나도 밉다.
다시는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길
바라듯이

빠른 시간 14

복잡한 일들과 생각을 뒤로하고 하루가 흐른걸 지금 확인하니
빠르게 지나간 일요일...

그리고 멍한 마음...


더 즐거운 14

행복을 미뤄서 
나중이라고 생각하지 말기로 했다.

나의 화분 14

나의 화분에게 묵념을...

ㅡㅜ

꼬르륵 14

배움츠리며 잠들고
다시 깨어나도 배고픈... 허기진...

공복.

빈과자상자를 응시하다가
살았네


전세 3억 말로만 듣다가 막상보니
푼돈모아서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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