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잠을 늦게, 짧게 자도
햇빛이 방을 채우고 눈을 찌른다

피곤한건지 아니면 적어도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게 되어서
몸이 적응했을까
피곤함이 덜하다

그러다 내가 가지고 있었나 했던
노래들도 발견하고...
내껀데... 뭔지도 모르고

방을 채우는 노래가 10년 살던 집을 이사하고
오랜만 인듯하다 소소한 바램을 지금
다시 누리고 있구나

그것을 위한 2013년 조금은 행복인듯

"사랑 노래" (Love Song) 20세기 소년 13


20th Century Boy - 江 음악


오늘 13

떠날 날을 기다리며
끝이 안보이는 일의 마무리에서
지친오늘...

미흡한 준비로 시간을 허비하고
시간과 돈을 버리고 싶진않다

국제운전면허증/ 카메라/ 기타등등

좋은 출발하길 바라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수 있기를
적어도 멀리보기위해서
쉬어가는 날들이길 바라며

새벽 13

밤이 시원한 시간
익숙함과 새로움의 교차되는

스치는 바람
여유를 찾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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